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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재방송 등장 인물 관계도 다시보기

 

포레스트는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드라마로서 KBS2를 통해 202년 1월 29일부터 방송되는 32부작 드라마이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란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숲을 주제로하는 드라마이며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져서 기대가 되는 드라마이다.

 

포레스트 기획의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는 더 이상의 내적 성장을 멈추고 상처 입은 그 자리에 웅크린 채 남게 된다.
인간관계의 갈등이란 상처 입은 내면 아이들끼리의 부딪침이며,
문제 상황에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자아와 타인은 성인이 아닌 내면 아이일 확률이 더 높다.”
-존 브래드쇼-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는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그 갈등이 상처 받은 내면 아이끼리의 갈등일 것이라는 데서 착안한 이 이야기는
치유의 공간으로 ‘숲’을 제시한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원시림 ‘미령숲’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나타난다.
누구보다도 성공한 인생이요 거침없이 당당하고 코믹하기까지 한 두 사람이지만 어쩐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내면을 감춘 채 서로 날을 세워 대립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두 사람에게 불어오는 미령숲의 속삭임...
담담히 내려앉은 흰 눈으로, 걸음걸음을 맞이하는 봄꽃들로, 

진녹색의 나뭇잎 사이 일렁이는 햇살로 감싸 안는 숲의 품속에서
두 사람은 어느덧 서로를 응시한다.
서로의 눈동자 속에 웅크린 자신의 비밀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숲에 온 이들의 특별한 경험과 특별한 사랑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레스트 인물 관계도 및 등장인물

 

강산혁(박해진) 포레스트 주연

(35세) Red Line Investment 본부장/ 미령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국내 굴지의 투자회사인 RLI의 투자 본부장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 인수·합병의 스페셜리스트.
동물적인 감각과 비상한 머리로 일찌감치 M&A계의 스타로 등극했으며, 그림 같은 외모와 강철 근육까지 갖춰 비현실적인 로망남으로 불린다.
24시간 언제 어디에서라도 투자자의 컨택이 있을 땐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수트 강’이라 불릴 정도로 항상 최고급 수트를 전투복처럼 장착하고 다닌다.

일을 위해선 서슴없이 친구를 고발할 만큼 차가운 심장을 지녔으며, 전쟁에서 승자가 되는 게 좋은 이유는 패자를 땅에 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냉혈한이다.
사업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라 여길 만큼 실사를 중시하기에 택배회사 인수 때는 택배 기사로, 육가공업체 인수 때는 도축 보조원으로 나타나는 등 위장 잠입의 달인이다.

자신의 잘남을 지나치게 잘 알아 넘치는 게 근자감이요 뻗치는 게 교만함인 완벽한 그에게도 단 하나의 결함이 있었으니, 팔이 불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환상통이었다.
티끌만큼의 화상 자국도 없는 팔에서 극심한 화상의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곤 하던 산혁은 이로 인해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자 환상통을 극복하기 위해 내키지 않는 걸음을 시작한다.

그 걸음 끝에 다다른 ‘미령숲’이라는 산속 오지.
처음엔 그저 자신의 계약을 뺏어간 경쟁자를 밟아 줄 건수가 없나 하는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그러나 경쟁자의 시시껄렁한 프로젝트인 <미령숲 개발 사업>에 대한민국 최대 대기업 태성그룹이 관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산혁은 이 숲에 뭔가 있다고 직감하고 그곳에 직접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미령 119 특수구조대’의 항공구조대원이 되어!

그리고 그 미령숲에서 날라리 같은 의사 정영재와 운명처럼 마주치는데... 포레스트 메인 주인공

 

정영재(조보아) 포레스트 주연

(30세)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한때 놀았던 언니의 느낌을 풍기는, 외과의 떠오르는 에이스.
육두문자와 비속어를 사랑하는 거침없는 성격으로 입에 걸레 문 낭자 ‘입걸랑’으로 불리지만,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해 은근 남의 일에 자주 휘말린다.
원래 정신과를 지망하던 정신과 붙박이 인턴이었으나 갑작스레 외과로 먹튀를 해 명성대병원 정신과의 공공의 적이다.

뻔뻔은 그녀의 힘으로 어느 누구 앞에서도 기죽어 본 적 없으며, 사람들 앞에서 큰 실수를 해 망신살이 뻗치는 순간에는 대신 춤을 보여드리겠다며 뻔뻔하게 걸그룹 춤을 추는 두꺼운 안면 피부를 지녔다.

있다고 있는 척 쎄다고 쎈 척 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밟아주고 싶어지는 영재 앞에 세상에서 저 혼자만 있고 저 혼자만 쎈 줄 아는 남자 강산혁이 나타난다.
세상 잘남을 혼자 짊어진 듯한 산혁의 자뻑과 독설을 뻔뻔이라는 방패로 받아쳐 내며 누구도 감당 못한 강산혁이란 강적을 독특하게 조련해 간다.

어느 날 벼락처럼 내려친 운명으로 산골 오지 미령숲에 오게 되면서 산혁과 자신을 둘러싼 숲의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포레스트 메인 주인공

 

 

오보미 정연주 포레스트 조연

(30세) 미령군청 산림계 7급 주무관

심장이 쪼이는 맛을 즐기는 똘기 충만한 어드벤처 덕후.
아버지는 강력계 형사반장, 어머니는 탈세범들을 추적하는 세무 공무원, 큰 오빠는 해적선을 쫓아가는 해양경찰, 작은 오빠는 밀수와의 전쟁을 벌이는 세관 공무원 등 온 가족이 범인을 추적하는 직업을 가진 공무원 패밀리이다.

가족들과는 차별화된 범인 잡기를 하고 싶어 도벌꾼들을 추적하는 산림경찰이 되기 위해 원시림이 우거진 미령군청 산림계를 지원해 오게 된다.

여자에 초보 담당자라고 목상들과 미령마을 주민들에게 무시당하지만, 미령숲의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나무 한 그루까지 철저히 파악하고 계산해내는 지독함과 서릿발 같은 과태료 발급으로 모두를 기함케 한다.
원칙대로만 했기에 어떤 민원이 들어와도 꿀릴 게 없으며, 시의원이나 국회의원의 회유와 압박에도 눈 하나 깜빡 않는다.

사건사고가 넘치는 미령숲에서 보미의 처키 같은 미소가 향한 곳은 자잘한 비리의 온상인 악의 축 ‘미령임업’.
모험을 위해 미령임업을 파헤치다가 심장이 터질 듯한 로맨스와 거대한 사건에 휘말려 간다.

 

최창 노광식 포레스트 조연

(32세) 미령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싱글싱글 언제나 싱그러운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유쾌한 스마일 맨.
세상에 나쁜 남자로 인해 눈물 흘리는 여자가 너무 많아 신이 그 위로로 최창을 만드셨다고 할 만큼, 여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럽고 상냥하며 즐겁고 귀여운 Sweet Guy다.

강원도 일대에선 알아주는 목상(木商) 아버지 덕분에 돈 걱정 없이 자라 세상 심각한 일이라곤 없는 초긍정의 마인드에, 매사에 시원시원하고 명쾌하다.
유들유들하기가 버터통에서 천 년 묵은 기름장어 같아서,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아버지에게 말끝마다 딴지를 걸면서도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라면 넙죽넙죽 비위도 잘 맞추고 아버지 대신 접대도 잘하는 넉살을 갖추었다.

아름다운 숲과 나무를 돈으로만 보는 아버지를 내심 지겨워하면서도 자신 또한 사물을 나무값으로 파악하는 버릇이 있어, 시속 180km으로 차를 달리면서도 차창 밖 숲의 나무가격이 얼마가 나오는지 한눈에 파악 되며, 여자들에게 선물한 샤넬백이 나무로 몇 톤인지 그래프로 떠오른다.

‘미령임업’을 물려받으라는 아버지의 결사반대를 물리치고 어린 시절부터 우주 최고 영웅이라 생각해온 항공구조대원이 되어 꿈을 이룬 행복감을 만끽하던 때, 그 놈이 나타난다.

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이나 희생정신이라곤 전생에서조차 가져본 적 없는 듯한 재수 똥덩어리 강.산.혁. 바로 그 놈이.
신입대원 산혁의 사수가 되어 그의 자뻑과 이기심에 치를 떠는 창이. 달콤한 사수와 뻔뻔한 신입은 그렇게 수컷끼리의 유치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브로맨스를 만들어 간다.
미령숲의 커다란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관계의 반전 속에 빠지게 된다.

 

봉대용 류승수 포레스트 조연

(40대 후반) 항공구조대 팀장

미령 119특수구조대의 항공구조대를 이끄는 베테랑 구조대원.
수많은 현장경험으로 모르는 산 모르는 계곡이 없으며, 속으론 팀원들을 아끼지만 임무 완수를 위해선 과감히 버리기도 하는 기계 같은 냉정함을 지녔다.
특수부대 훈련을 거치지 않은 산혁이 힘든 구조대 일을 해내리라 믿지 않으며, 산혁이 호기심이나 치기 어린 영웅 심리로 구조대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지독한 훈련으로 산혁을 몰아붙인다.

호는 아마.
양기가 입으로만 몰리는 듯 되도 않는 마초 멘트를 끊임없이 날리는 ‘아가리 마초’지만,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와이프를 잊지 못하고 있는 순정남이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사고의 위험이 지긋지긋해 숲치유사 자격증을 따 치유사로서 유유자적 살아가는 게 꿈이다.

 

기대원 (기필영) 우정국 포레스트 조연

(43세) 항공구조대 팀원

24시간 졸고 있는 무기력한 기러기 아빠.
늘 냄새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돌아다녀 남자들에게서조차 원성이 자자하지만, 현재 활동 중인 모든 걸그룹들의 멤버 이름과 나이, 키, 체중, 생일 등을 줄줄이 꿰고 있어 걸그룹 씹덕후로 불린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백 원만 달라고 구걸해 자판기 음료를 뽑아 먹으며, 화장실 점보 두루마리를 배낭에 챙겨가곤 해 청소여사님으로부터 뚫어뻥으로 삿대질을 당한다.
그러나 그의 이런 졸음과 걸그룹 덕질은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

 

양대원 (양철식) 금광산 포레스트 조연

(31세) 항공구조대 팀원

단순·무식·과격의 과묵한 상남자.
헐크라는 별명답게 뭐든 한 손으로 때려 부술 엄청난 근육과 힘을 지녔다.
사람은 떡실신 시켜도 야생화 짓밟히는 꼴은 보지 못하며, 특수구조대 뒤편에 각종 희귀식물들을 애완식물로 기르고 있다.
봉팀장을 존경해 그의 말이라면 로프 없이 헬기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충성심을 지녔으며, 덕후의 냄새를 강하게 풍기는 오묘한 눈빛을 지녔다.

국대원 (국순태) 김은수 포레스트 조연

(29세) 항공구조대 팀원

항공구조대의 막내로, 사명감 따위는 1도 없으며 오로지 생존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만을 연구하는 심한 현실주의자.
공시에 패스할 자신이 없어 공무원인 항공구조대를 노리고 특수부대를 나와 간신히 대원으로 들어왔다.

어린 게 돈만 밝힌다며 선배들이 비난하면 ‘아재들과 내가 대한민국에 산다고 같은 나라에 사는 줄 아느냐. 날 때부터 정해진 계급이 절대 변하지 않는 세대가 되어 보지 않은 자는 아닥(아가리 닥침)하고 계시라’며 광분한다.

사람을 이용 가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분류하는 그의 눈에 산혁의 수퍼카가
눈에 띈 순간 산혁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스토커가 된다.
산혁이 끝내 자신의 인맥 거미줄에 합류하길 거부하자 2년 차 대선배의 갈굼을 선사한다.

 

박진만 안상우 포레스트 조연

(40대 후반) 미령병원 내과의

미령 병원의 내과 의사.
원래는 강원명성병원이 일터였으나 사소한 실수로 미령 병원으로 유배 발령을 받아 왔다.
곧 돌아가게 될 거라는 기대와 달리 아무리 기다려도 자신을 불러주지 않자 미령 병원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으며 월급을 축내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무언가를 열심히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서울 명성대병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야무진 희망을 가진 영재가 나타나면서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자신의 바람과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사사건건 영재에게 딴지를 걸며 방해 작전에 돌입한다,

 

김간호사 고수희 포레스트 조연

(40대 후반) 미령병원 간호사

지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풍기는 미령 병원 간호사.
서울 명성대병원에서 이름을 날리던 간호사였으나 무슨 사연으로 미령 병원까지 오게 됐는지 알 수가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미령 병원에 새로 오는 의사들마다 한 달도 못 채우고 야반도주를 해왔기에 영재에게도 쌀쌀맞기만 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영재와 사람들을 도울 힘을 가진 숨은 능력자다.

 

강원명성병원장 이남희 포레스트 조연

(50대)

명성대학병원 외과 과장 출신의 괴짜 자연인.
서울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던 때 갑작스런 번아웃 상태를 경험하며 모든 성공을 마다하고 강원명성병원장을 자처해 지방으로 내려왔다.
늘 산골 촌부처럼 초라한 벙거지모자에 생활한복을 입고 다녀 그가 병원장이라는 걸 아무도 몰라본다.

 

영재아빠 박지일 포레스트 조연

(50대)

구조대에서 가장 힘들다는 산악구조대를 자원해 일생을 바친 산악구조대 팀장으로,
지극정성으로 키운 딸 영재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열렬한 애정을 보내는 열혈아빠다.
좋은 어른의 표본 같은 인물로, 그의 유별난 딸 사랑에는 충격적인 사건이 숨어 있다.

 

 

최정목 이도경 포레스트 조연

(61세) 미령임업 사장

미령마을의 토박이로, 벌목꾼으로 시작해 목상으로 크게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세상천지의 나무들이 다 돈으로만 보이며, 지역 권력자들에 빌붙어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탈법의 달인이다.

미령 일대에서 소문난 알부자임에도 물티슈를 헹궈서 다시 쓰며, 물티슈 같은 공짜 홍보물을 나눠주는 길목을 꿰고 그 길로만 다니는 구두쇠 중의 상구두쇠다.

미령 마을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백 억 자산가임에도 군청의 계약직 자리인 산불감시원까지 수십 년 째 꿰차고 있다.
그러나 이런 꿀 떨어지는 나날은 풋내기 공무원 오보미가 미령숲 담당자로 오면서
산산이 깨어져 버린다.
오보미로부터 날아온 과태료 통지서만 수십 장에, 진행하던 모든 사업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산불감시원에서마저 부당한 독점이라며 짤리는 최정목.
언제나 그랬듯 처음엔 얼굴로 보시하는 창이를 통해 회유하려 하지만 번번이 보미에게 깨지고 돌아와서는 심지어 그녀 편을 드는 반푼이 아들을 보고는 오보미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비밀의 한가운데에 있는 인물로, 미령숲에 낯선 신입대원 산혁이 나타나자 위험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박형수 이시훈 포레스트 조연

(30대) Red Line Investment 투자1본부 직원

강산혁의 오른팔로, 현장 실사를 중시하는 산혁 때문에 함께 온갖 직업에 위장 잠입하며 늘 투덜대지만 독보적으로 뛰어난 산혁을 심하게 동경하고 좋아한다.
대한민국 최고 투자회사의 최고 팀 일원답게 산혁의 지시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결과물을 가져오는 능력과 충성심을 지녔다.
강산혁과 최창의 브로맨스에 귀여운 질투를 불태우게 된다.

 

장회장 김수현 포레스트 조연

(40대) Red Line Investment 회장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업계 1위의 투자회사를 일궈낼 만큼 뛰어난 머리와
감탄할 지경의 사업 수완을 지녔다.
자신의 젊은 시절과 비슷한 산혁을 아끼지만, 계산속이 빨라 언제 어떻게 돌아설지 모르는 인물이다.
사람을 이용하기 위해 늘 영민한 두 눈을 바삐 움직여 상대를 관찰하고, 상대의 작은 변화 하나까지도 쉽사리 알아차리는 무서운 면이 있다.

한지용 정수교 포레스트 조연

(30대) Red Line Investment 투자2본부장

강산혁의 입사 동기로, 명문가의 금수저 출신이다.
이런 배경에도 불구하고 회사 회장까지도 눈치를 보는 스타 강산혁에 밀려 만년 열등생 취급을 받아야 하는 울분을 가지고 있다.
산혁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으로 사사건건 그의 허점을 노리고 있으며, 산혁을 무너뜨리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고야 만다.

 

권주한 최광일 포레스트 조연

(40대) 태성그룹 전무

대한민국 최대의 기업인 태성그룹을 물려받을 황태자.
명석한 머리의 수재로 워커 홀릭이기까지 해 세계적인 그룹의 수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든 것이 성과로 시작해 성과로 끝나는 기계 같은 인물이며, 돈이라는 성과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해도 된다는 신념에 단 한 번도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다.

어떤 순간에도 귀족적인 미소를 잃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사이키해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 진다거나, 다른 사람으로 인해 곤욕을 치른다는 게 뭔지 모르는 인생을 살아왔으나 강산혁으로 인해 처음으로 낭패감이란 게 뭔지 알게 되면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고 산혁을 주목한다.
여기에 미령숲의 비밀이 더해지며 산혁을 향한 폭주를 시작한다.

 

조광필 김영필 포레스트 조연

(40대 후반)

태성그룹의 사건 사고 현장에 반드시 나타나는 QR팀(Quick Response:신속대응팀) 의 지휘자.
겉으론 신사로 보이는 엘리트 조폭 출신으로, 그의 사업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저수지에서 시체로 발견되곤 한다.
권주한을 신처럼 떠받들며 절대 충성을 바치는 인물로, 권주한을 위해 산혁의 목숨을 위협한다.

 

포레스트 여담

 

  • 한국 드라마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숲을 주 무대로 하였다.

  •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방영 전인 2019년에 모든 촬영이 이루어졌다. 사전제작 드라마로서 완성도가 높은 결말이 기대된다.

  • 강원도에서 대부분의 촬영을 하였고 강원 산불 현장에서 봉사활동도 하기도 했다. 

  •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 이후 6년만에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고, 내 딸 서영이 이후 7년만에 KBS 드라마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맨투맨 이후 3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 이후 11개월만의 드라마 출연이며, KBS 출연은 드라마 스페셜 - 만나게 해, 주오 이후 2년만이다. 이 드라마 촬영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하차하게 되었다.

 

포레스트 현장사진

 

이상으로 KBS2 TV의 새로운 드라마인 포레스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보아 박해진의 만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드라마로 금일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강제 산골동거 로맨스 포레스트 앞으로의 추이가 어떠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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